공매물건 낙찰 사례입니다.

 

관리번호 : 2014-01254-001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1052 금호베스트빌 제105동 제12층 제1202호 (33평형)

 

감정가   383,000,000원

최저가   306,400,000원

낙찰가   331,800,000원

시 세     390,000,000원 (낙찰후 9.1 부동산대책 등으로 호가가 많이 올랐네요)

대 출     200,000,000원 (낙찰가 60% 우리은행 금리 3.7%)

실투자금액 131,800,000원

 

결혼 이후 줄곧 전세로 살고 있던 조모씨는 경매로 집을 구하고자 지우옥션을 방문 했습니다.

경매로 2번 입찰을 들어갔지만 떨어졌던 조모씨는 그러던중 공매로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7분 거리에 있는 금호베스트빌을 입찰하였습니다. 총 11명이 들어온 가운데 2등과 180만원 차이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아쉽게 낙찰을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 낙찰을 받아서 당당히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지금 내놔도 5천 이상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물건이지만 조모씨는 이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파트를 싸게 사서 좋다면서 월세받는 상가를 경.공매로 사고 싶다고 컨설팅 의뢰 중입니다.

 

본부장 심기태     010-9945-0780